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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진흥재단, 한의임상정보화 사업 발전 방향 모색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10-13 15:38

한의약 빅데이터 구축 위한 표준화 및 과학화 방향 제시
13일 한약진흥재단 한의약정책본부 서울 회의실에서 한의임상 정보의 표준화 및 과학화 심포지엄에서 김창업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자 한의임상정보화를 위한 데이터의 수집방법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약진흥재단)

한약진흥재단(원장 신흥묵)은 13일 오후 서울 한의약정책본부 회의실에서 '한의임상 정보의 표준화 및 과학화'란 주제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한의임상정보화 사업 구축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빅데이터는 무엇이며 활용방안(정의봉 시스템뱅크 상무) ▶한의임상정보화를 위한 데이터의 수집방법(EMR 포함)과 한의사의 역할(김창업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한의 데이터의 저장 및 전처라 분석방법(강원석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웰니스융합센터팀장) ▶빅데이터를 통해서 만들어질 미래의 한의의료(박래웅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등의 주제 발표를 했다.

정의봉 상무는 빅데이터의 정의를 내리고 활용방안과 향후 한의의료 서비스에 미치는 역할에 대해 설명했고, 김창업 교수는 한의임상정보화 사업을 위해서는 데이터의 수집방법과 한의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강원석 팀장은 "한의학 융합산업 활성화는 기존 IT 등 융복합기술의 접목 및 체계적 접근이 관건"이라고 말했으며, 박래웅 교수는 한의 EMR 자료 표준화와 자료수집 및 빅데이터를 활용할 경우 한의의료 분야의 변화에 대해 말했다.

신흥묵 원장은 "한의계는 한의학 지식들을 객관화, 수치화로 한의의료의 선진화를 위한 인식개선이 필요한 시기이며 한약진흥재단에서는 빅데이터 구축사업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한의의료 서비스 향상과 자가치유 건강관리정보 제공을 통한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 신약개발을 위한 시간.비용 절감 등에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약진흥재단은 앞으로 한의임상정보화 사업 구축을 위해 내년부터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하고 한의의서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 수집 및 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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