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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프리미엄 식품공장 조감도.(사진제공=밀양시청) |
농협경제지주와 오리온이 합작법인 K-food㈜를 설립해 경남 밀양제대농공단지에 프리미엄 식품공장을 건립한다고 13일 밝혔다.
K-food㈜는 오는 12월 사업비 433억을 투입, 2만㎡ 규모의 공장을 건립, 다음해 12월 준공과 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진행 중이다.
이 공장에서 생산될 제품은 쌀ㆍ잡곡 등 국산농산물과 과일을 이용한 프리미엄 식품으로 60년 간 쌓아온 오리온의 우수한 제조 기술과 농협의 우리 농산물 공급과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더 건강하고, 더 맛있고,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996년 중국으로 수출된 한국드라마가 인기를 얻으면서 K-팝, K-뷰티, K-드라마 등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이 불어 한국을 알리는 대표 콘텐츠가 됐다.
이에 농협과 오리온은 국내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합작법인을 K-food㈜로 명칭해 세계시장에서 다양한 민족과 국가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판매를 모색한다.
국내ㆍ외 제과시장은 제과상품 인기 따라 희비가 엇갈린다.
지난해는 감자 스낵이 화제가 되면서 국내 감자 수요가 크게 증가했던 것에 이어 올해는 제과업계가 몰고 온 바나나맛 열풍에 따라 바나나 가격이 높은 흐름을 보이고 있어 제과 상품의 인기가 농산물 수요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국내 농산물 소비증진 방안으로 제과업체와의 협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농협경제지주와 오리온이 우리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식품을 생산하기 위한 노력은 좋은 사례라고 밝혔다.
밀양시 관계자는 "K-food㈜의 밀양식품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어 밀양농산물 판매가 급등해 농가와 기업이 서로 상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