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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향후 15년간 미래 청사진 그리기에 나서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유성진기자 송고시간 2016-10-13 15:55

2030 글로벌 광양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2030 글로벌 광양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광양시청)


전남 광양시가 향후 15년(2016년~2030년)간 미래 청사진 그리기에 나섰다.

광양시는 이달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의 원대한 도약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주제로 ‘2030 글로벌 광양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2007년 이후 8년 만에 재수립하는 이번 종합발전계획은 대내·외적으로 급격하게 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부정책 등 상위계획과 시 도시계획 및 개발사업 등 개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계획 간의 연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광양시에 적합한 미래상을 세우고 이를 위한 장기적인 목표와 세부 발전전략을 세우는 것도 포함된다.

시는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앞으로 읍면동별로 설명회를 열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도 적극적으로 구할 예정이다.

또 시 정책실무단의 워크숍을 수시로 열어 누구나 살고 싶은 2030년 광양시 미래상을 그릴 계획이다.

정현복 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광양시가 미래에 먹고 살 수 있는 실질적 정책들이 발굴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과 전문가, 그리고 공무원들이 함께 의견을 논하고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어 “지역 여건과 특성 등을 잘 파악하고 상위계획과의 연계성도 고려해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용역은 내년 8월까지 국책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이 맡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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