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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은 교통여건이 취약한 주민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합천행복택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17년 ‘농촌형 교통모델 발굴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사진제공=합천군청) |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교통여건이 취약한 주민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합천행복택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17년 ‘농촌형 교통모델 발굴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농촌형 교통모델 발굴사업’은 대중교통 미운행 지역 등 교통여건이 취약한 농촌지역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대체교통모델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합천군은 지난 2015년 1월부터 교통취약 오지 마을을 선정해 합천행복택시를 이용하는 주민은 1인당 1000원의 요금만 내고 그 이상의 요금은 군에서 택시운송사업자에게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운행대상 마을은 대중교통운행 노선에서 0.7km 이상 떨어진 84개 마을이며, 마을별 운행횟수는 월 편도 24회에서 36회로 운행되고 있다.
합천군은 이번 ‘농촌형 교통모델’ 선정으로 2년간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교통여건이 취약한 오지마을 주민들을 위한 대체교통사업 추진에 사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에 연속 2회 선정으로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의 이동권 확보와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합천행복택시운행 사업이 정착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