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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이 제49회 영동난계국악축제 행사장에 체험 및 홍보부스를 마련해 독서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
충북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조동섭)은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제49회 영동난계국악축제 행사장에서 체험 및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난계국악축제는 충북의 대표 축제로 국내외의 많은 방문객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영동교육지원청은 축제장에 부스를 마련해 첫날인 13일엔 ‘북적북적 책 만들며 놀자’란 주제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에 근무하는 사서교사들이 현장에 나와 국악책을 들려주고 한복 만들기, 국악기책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체험부스에 들러 이야기도 듣고 종이접기로 국악기책을 만들면서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과 국악기의 우수성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어 14일에는 ‘난계 할로윈 축제 즐기기’란 주제로 영어체험을 진행하고 오는 15일에는 ‘책과 함께 찾아가는 길거리 상담’을 통해 팔찌 만들기와 상담을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오는 16일에는 ‘독서 강사와 함께하는 목걸이 만들기’를 주제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조동섭 영동교육장은 “지역의 큰 축제에 영동교육지원청에서도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참여하는 것이 학생도 지역민의 일원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지역에서도 영동교육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