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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부터 4박 5일간 성남고 학생과 교사들이 츠상업고를 방문해 교류하고 서로의 문화전통과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세종시 성남고등학교가 일본 자매학교인 츠상업고등학교(津商業高等學校)와의 교류활동으로 미래 글로벌 인재양성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
성남고는 지난 2002년 미에현(三重縣) 국제교류재단의 주선으로 츠상업고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교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양 학교는 상호방문하면서 홈스테이와 수업참여, 문화체험, 역사유적 탐방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해 왔다.
올해 성남고는 자매학교 교류활동 15주년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4박 5일간 일정으로 학생 10명과 교사 3명이 츠상업고를 방문해 교류활동을 실시했다.
상호 토론회를 실시하고 애니메이션과와 만화창작과 학생들의 작품 50여점을 츠상업고 문화제에 전시하는 등 문화교류활동을 하고 돌아왔다.
다음달 2일부터는 츠상업고에서 성남고를 방문할 예정으로 수업참여, 대통령기록관, 공주 국립박물관 견학, 도예촌 체험학습, 전주 한옥마을 체험학습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박백범 성남고 교장은 “자매학교인 츠상업고와의 교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을 돕는 것은 물론이고 글로벌 마인드를 보유한 학생들로 자랄 수 있도록 꾸준히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