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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비행훈련원대책위 '정부 해법 제시 전 비행금지' 담은 각서 제시 요구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11-08 17:41

8일 오전 경북 울진군 기성면 구산리 주민 200여명이 집단시위를 통해 구산리 소재 비행훈련원의 "훈련용 비행 운항에 따른 소음대책 마련과 비행훈련원 폐쇄"를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이날 오후 긴급으로 마련된 국토부 비행훈련원 측과의 면담에서 임춘용 대책위원장(오른쪽 첫번째)이 '국토부 차관 등 책임자의 현지면담을 통한 해법 제시 전까지 비행금지'를 담은 각서를 제시해줄 것을 이창선 국토부 부산지방항공청 울진출장소장(왼쪽 두번째)에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는 기성대책위 등 주민 대표와 황이주 도의원, 안순자ㆍ황유성 군의원, 장유덕 울진범대위 상임대표(군의원), 임동인 울진범대위 공동대표, 김영중 울진군 경제과장과 비행훈련원 측에서는 이창선 국토부 출장소장, 한국항공진흥협회 단장, 항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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