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영천시,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송고시간 2016-11-09 17:04

경북 영천시는 8일 고경면을 시작으로 다음달 말까지 201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실시한다.

전체물량은 전년 대비 2.6% 증가한 20만2332포(공공비축미곡 11만9883포, 시장격리곡 8만2449포)이며, 매입곡종은 운광, 삼광 2가지 품종이다.

또한 매입대금 우선지급금은 40kg 1등품 기준 4만5000원을 매입 지급하고, 내년 1월 중 산지 쌀값을 반영해 최종 정산지급한다.

첫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수매현장에 김영석 시장이 방문해 수매여건과 농작물 작황 등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수매현장을 방문한 박주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장과 검사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영천시는 공공비축미곡 출하 농가의 경비부담을 줄이기 위해 포대(40kg, 톤백) 구입비 1억5000만원과 산물벼 건조비 3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재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공공비축미곡 출하 농가는 수분함량(13~15%) 및 중량부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출하 전 예비점검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며 “공공비축미곡의 원활한 매입을 위해 마을별 시차제 출하 등 농가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