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영등포소방서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노숙자 쉼터 보현의 집에서 안전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화재 등 재난 발생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 비상구는 생명의 문 ▲ 기초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을 실시하였으며, 화재 발생시 초기 소화를 위한 소화기 체험, 소화전 사용법, 비상탈출에 사용되는 완강기 사용법교육 등을 실시했다.(사진제공=영등포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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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16-11-10 11:40
10일 서울 영등포소방서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노숙자 쉼터 보현의 집에서 안전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화재 등 재난 발생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 비상구는 생명의 문 ▲ 기초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을 실시하였으며, 화재 발생시 초기 소화를 위한 소화기 체험, 소화전 사용법, 비상탈출에 사용되는 완강기 사용법교육 등을 실시했다.(사진제공=영등포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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