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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리와 김시민친구들 공연중인 상명대 예술학과 학생들.(사진제공=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 예술대학이 천안문화재단(대표 박상규)과 공동 제작한 그림자극 ‘캐리와 김시민친구들’을 발표했다.
10일 상명대학교에 따르면 ‘캐리와 김시민친구들’은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전투에서 왜적의 침입을 막으며 큰 공을 세운 천안출신 ‘충무공 김시민장군’의 일대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자극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그림자의 움직임과 색깔의 느낌을 극대화시켜 만들어낸 아름다운 작품이다.
‘캐리와 김시민장군’은 9일부터 10일까지 상명대 천안캠퍼스 계당관 중극장에서 공연중으로 천안 태생의 역사적 인물인 김시민장군을 그림자와 춤, 해설을 덧붙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탄생시켜 특별한 가치가 있는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9일에는 천안지역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약 700여명이 관람에 참석했다.
이번 공연 총괄기획 담당 이성호(무대미술학과 교수) 예술대학장은 “천안 삼거리 공원에 김시민 장군의 동상이 있고 병천에 유허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시민 장군이 천안의 인물임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다”며 “천안의 인물 김시민 장군에 대해서 알리고 예술을 통한 역사교육에 동참하고자 본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