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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후 '제21회 울진 백암온천축제' 준비가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전국 최고의 온천수질을 자랑하는 경북 울진군 온정면 백암온천관광특구 광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백암온천축제는 수려한 백암온천단지의 풍광과 온정지역의 문화를 담은 "백암온천에서 풍류에 젖다"의 주제로 대형 숯가마를 설치해 흑돼지바베큐를 직접 구워 먹으며 무형문화재인 줄타기와 사물놀이, 거리굿춤, 한량무, 전통국악, 노래가 어우러지는 "풍류"의 멋과 맛으로 펼쳐진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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