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철도공단,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 '속도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6-11-13 11:06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본부장 이종도)는 환동해권축 국가기간철도망 구축을 위한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이 전체 41.2%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포항∼삼척 철도는 경북 포항을 출발해 영덕.울진을 거쳐 강원도 삼척에 이르는 166.3km 길이의 단선철도로, 현재 포항∼영덕 1단계 구간(44.1km)과 영덕∼삼척 2단계 구간(122.2km)으로 나눠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올해 11월 초 기준 포항∼영덕 1단계 구간의 공정률은 81.4%, 영덕∼삼척 2단계 구간의 공정률은 21.6%(용지매수 69.7% 완료)이다.

영남본부는 다음해 말 1단계 구간 우선 개통, 오는 2020년 전체 개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종도 본부장은 "강릉.태백.경북권 관광수요 분담을 비롯해 국토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에 지자체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