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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너지고 학생·교사 6명, 중국 선양서 글로벌 인턴실습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1-13 11:22

충북에너지고등학교(교장 박희견) 학생 5명과 교사 1명이 중국 선양에 있는(주)SJMF(선양진명마이크로필터)에서 글로벌 인턴실습을 하기 위해 13일 오전 출국했다.

충북에너지고는 그동안 21세기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첨단산업에 부응하는 글로컬(Global+Local) 우수 인재를 양성해 국가 경쟁력을 갖춘 맞춤형 전문 기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11일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와 (주)KMF(대표이사 김기천) 등과 3자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어 해외 인턴실습을 추진했다.

박희견 교장은 “글로벌 인턴실습을 통해 그동안 학교에서 연마한 글로벌 전문인재의 역량을 발휘하고 현지의 문화도 배우고 익혀 경쟁력을 강화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중국 현지 글로벌 인턴실습을 포함해 충북에너지고 3학년 학생들은 한국전력공사, LG화학, 정부시험연구원(KCL. KTR. FITI), 코웨이 우수 협력업체 등을 비롯한 20여개 관련 분야 기업체에 취업을 확정했으며 현재 85%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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