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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오른쪽)와 이문섭 보은대추축제추진위원장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16 도전한국인 지방자치단체장·축제 시상식에서 축제부문 본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이 (사)도전한국인운동협회가 주최한 2016 도전한국인 지방자치단체장·축제 시상에서 축제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보은군의 보은대추축제가 2016 도전한국인 축제부문의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보은에서 열린 '2016 보은대추축제'는 85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농특산물 80억3500만원어치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보은대추축제에는 363개 부스에서 명찰을 단 농가들이 직접 명함을 주며 대추 등 80여종의 청정농특산물을 판매했다.
또한 외할머니 대추나무, 대추 온도탑 100℃, 대추 조신제, 전통혼례, 사과수확체험 등 관광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를 통한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가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됐다.
이 밖에도 지난 10월14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수도권 및 중부권 유일의 전국민속소싸움대회에서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싸움소 150마리가 출전해 2만여명이 유료입장하는 흥행을 거뒀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보은대추축제가 전국적으로 성공한 축제로 인정받았다”며 “이는 보은군민 모두의 동참과 노력의 결과로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높은 프로그램을 개발?보완하는 등 대추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