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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택희 전남도의원.(사진제공=전남도의회) |
광주전남연구원에서 수행한 연구과제가 실제로 도정에 반영되는 비율이 낮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장기적인 과제보다는 단기정책에 대한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나 개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고있다.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한택희 의원은 지난 11일 광주전남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연구원에서 추진한 정책연구과제들의 결과물이 다양한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한 의원에 따르면 2016년도에 광주전남연구원에서 수행한 정책연구과제 결과가 도정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에 반영되는 연구과제 수용률은 65% 수준이며, 장기과제 보다는 단기과제의 정책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대해 한택희 의은 “연구원에서 내놓은 정책연구 결과와 제시한 대안의 당위성을 해당 자치단체장이나 공무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해 정책결정 과정에서 수용될 수 있도록 하는 연구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특히 “많은 예산을 들여 연구한 과제 결과물이 정책에 반영되지 않는다면, 과연 연구원의 역할을 다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며 “정책 수용률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수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