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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선 목포시의원.(사진제공=정의당 목포시위원회) |
전남 목포시의회가 지난 11일 본회의를 열고 정의당 소속 비례대표인 위수전 시의원의 사직의 건을 의결했다.
위수전 의원은 이에앞서 지난 달 정의당 목포시위원회(위원장 박명기)에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의사’를 피력했다.
하지만 정의당에서는 위수전 의원이 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성실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왔으므로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남은 임기동안 시의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을 요구했지만 이를 고사함에 따라 비례대표 2수위후보자였던 김종선 후보가 승계하게 됐다.
정의당 목포시위원회 관계자는 “일부에서 제기하는 ‘나눠먹기’란 비판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거듭 말씀드린다. 물론 갑작스런 시의원 사퇴에 따라 시민과 시의원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김종선 의원(62)은 목포제일정보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전)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민주버스본부 태원유진분회장, 전)민주노총 공공운수 광주전남지부 수석부지부장, 현재 목포시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