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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영덕 구간 고속도로 안내도./아시아뉴스통신DB |
경북 상주와 영덕을 잇는 고속도로가 8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다음달 23일 개통한다.
경북도는 지난 10일 상주∼영덕 고속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한 뒤 연말 개통 예정 막바지 공사를 점검했다.
상주∼영덕(동서4축) 고속도로는 2009~2016년까지 총사업비 2조7000억원을 투자해 107.6㎞,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상주∼영덕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경북 서북부 지역에 위치한 상주에서 동해안 지역의 영덕까지 소요시간이 기존 3시간20분에서 1시간으로 크게 단축된다.
상주에서 영덕까지는 107.6km. 동상주나들목부터 서의성나들목, 북의성나들목, 동안동나들목, 청송나들목, 영양나들목, 영덕나들목까지 모두 7개 나들목이 있다. 휴게소는 의성, 점곡, 청송 3곳이다.
안동분기점에서 중앙고속도로와도 연결된다.
경북지역 관광자원 개발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건설 중인 상주∼영천 민자고속도로도 다음해 6월 개통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