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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강릉원주학교 교수들이 대학 교육지원센터에서 74명이 서명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제공=강릉원주대) |
‘최순실 게이트’로 촉발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이 대학생에 이어 교수들로 확산되고 있다.
강릉원주대 교수들은 지난 11일 대학 교육지원센터에서 교수 74명이 서명한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시국선언에 참가한 교수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그를 호위한 자들의 국정 농단과 헌정 파괴 행위를 규탄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특별법 제정과 특검 구성으로 진실 규명을 확실히 하고, 거국내각을 구성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10일에는 강릉원주대 학생자치기구 비상대책위원회 대학생들이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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