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강호동)는 오는 17일 치러지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 특별 교통지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진해구는 이날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시험장 주변과 교통 혼잡 예상지역에 직원과 단속반 13명을 투입, 수험생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진해지역 수능시험 장소는 진해고등학교, 진해여자고등학교, 중앙고등학교, 세화여자고등학교 등 4곳이다.
시험 당일 학부모들의 자가용 이용증대와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 등으로 발생될 교통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수험생 입실시간 전 현장에서 교통지도와 안내를 할 예정이다.
하중호 진해구 경제교통과장은 “관공서, 국영기업체, 금융기관 출근시간 조정 등으로 주요 간선도로는 대체로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들도 시험일 등교 시간대에 차량운행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우리 직원들과 단속반의 현장 교통지도에 적극 협조해 수험생들이 정해진 시간 전에 도착해 시험을 잘 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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