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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2017 대입 수능 종합상황실 운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11-14 10:44

충남도교육청./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4일부터 18일까지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상황실은 학교정책과 윤주역 과장을 실장으로 수능 업무 담당자와 중등장학사, 충남 수능전문위원 등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수능 문·답지 인수·인계 및 보관 관리, 문답지 운송과 경비상황 등을 점검하고 수능 당일 교통소통 대책, 부정행위 방지,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조 등을 추진한다.

특히 시험 당일 시험장학교나 수험생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처리하고 돌발사태시 즉각 대응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올해는 지진과 화재 등 재난에 대비해 예비시험장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이번 수능시험 운영에 감독관과 본부·관리·순찰요원 등 총 3577명을 투입한다.
 
윤주역 학교정책과장은 “종합상황실에서는 충남의 모든 수험생이 불편함이 없이 수능시험을 잘 치르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수능은 오는 17일 도내 47개 시험장학교에서 수험생 1만8743명이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지난해보다 688명이 줄었다.

지구별 응시인원은 천안 6159명, 공주(부여) 1894명, 보령(서천, 청양) 1293명, 서산(당진, 태안) 2954명, 논산(계룡, 금산) 2197명, 홍성(예산) 1438명, 아산 2808명 등이다.

수능 당일 모든 수험생은 오전 8시1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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