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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지원사업 추가 선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11-14 10:50

교육부·고용노동부 추진 사업에 2개 사업단 9개교 추가 지정
충남도교육청./아시아뉴스통신 DB

교육부와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지원사업 공모에서 올해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2개 사업단 9개교가 추가로 지정됐다.

14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우리나라 학교중심 직업교육과 스위스의 산업현장중심 도제식 직업교육의 강점을 접목한 새로운 직업교육모델을 창출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단은 예산전자공고를 거점으로 한 전기·전자분야 사업단(논산공고, 홍성공고, 부여전자고)과 강경상고를 중심으로 하는 상업분야 사업단(당진정보고, 천안상고, 공주정보고, 논산여상) 등이다.

사업단별로 최대 20억원의 운영비와 시설장비비가 지원되며 참여기업엔 현장교육훈련 프로그램개발과 훈련 등에 소요되는 비용이 지원된다.

이번 사업에 학생 230명과 77개 기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학교와 기업체를 오가며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문일규 미래인재과장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은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현장성 있는 교육을 받고 졸업 후에도 안정적 정착을 보장 받게 된다”며 “새롭게 추진되는 도제학교 지원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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