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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당뇨극복 염원 담은 푸른빛 밝힌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11-14 11:01

오늘‘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행사… 사람중심 건강도시 선포
지난해 충북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열린‘충주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원년선포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충주시에서 당뇨극복 염원을 담은 푸른빛이 점등된다.
 
충주시가 14일 오후 6시 ‘2016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푸른빛 점등과 함께 사람중심 건강도시를 선포한다.
 
푸른빛 점등식은 당뇨특화도시 충주를 널리 알리고 당뇨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사람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서는 당뇨식 시식회, 당뇨예방 농산물가공품 전시·판매, 당뇨예방 건강 체험, 당뇨바이오 효능분석·연구개발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당뇨 힐링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윤건호 가톨릭의대 교수가 ‘당뇨병 예방이 최고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행사는 당뇨택견 시연, 퓨전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 107명의 당뇨시민파트너 발대식, 당뇨특화 건강도시 선포에 이어 충주시청을 푸른빛으로 화려하게 물들이는 점등식과 힐링 퍼포먼스를 절정으로 막을 내린다.
 
시는 지난해 당뇨바이오 특화도시 선포 이후 시민 모두가 당뇨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 당뇨 힐링 1번지를 만들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손창남 당뇨바이오추진단장은 “푸른빛 점등식과 건강도시 선포를 계기로 당뇨특화 건강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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