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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가 14일 청주시농민회가 쌀값폭락 항의 표시로 야적했던 벼를 철거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
전국농민회총연맹충북도연맹 청주시농민회가 쌀값폭락 항의 표시로 청주시청 앞에 야적했던 벼 가마가 2주만에 철거됐다.
청주시는 14일 청주시농민회가 지난 1일 쌀값폭락 대책마련 촉구 집회를 하며 청주시청 정문 옆 인도에 쌓아놓았던 벼 4t을 청원통합RPC로 옮겼다.
청주시는 이 야적 벼 처리를 청주시농민회와 상의하고 이같이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시농민회는 당시 집회에서 정부가 쌀값폭락에 손을 놓고 있다며 쌀 수입 중단을 촉구했다.
청주시농민회는 또 쌀값폭락으로 농민들이 벼농사를 포기하면 결국 식량주권이 외국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