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용균)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장담그기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생활개선 창원지회가 창원단감테마공원에서 진행하는 전통장담그기 체험은 전통장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체험은 우리의 대표 발효음식인 전통장류에 대한 이해와 가족의 건강밥상을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일반시민들이 전통식문화를 좀 더 친근하게 이해하고 전통음식을 기본으로 하는 건강한 음식문화가 정착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장담그기 체험은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좋은 메주 고르기와 메주 손질법부터 장담그기, 된장?간장 분리작업, 숙성과정까지의 전 과정을 본인이 직접 실습해 보는 것으로 진행된다.
최용균 소장은 “전통장담그기 체험은 우리 음식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우수한 재래방식의 식문화를 유지?계승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방법은 농업기술센터 창원지도과 방문이나 전화(055-225-5563)로 신청 할 수 있고, 오는 12월31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체험행사는 창원단감테마공원(의창구 동읍 화양리)에서 오는 2017년 2월24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5월까지 진행될 계획이며, 재료비는 15만원(메주콩 8kg, 된장 14kg, 간장 5.4ℓ)이다.
장담그기 체험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창원지도과(055-225-556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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