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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을 행락철 전세․마을버스 현장 합동점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6-11-14 11:20

지난 10일 경남 남해군 관광객 수송 전세버스에 대한 합동점검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남해군청)

경남 남해군은 최근 가을 행락철 전세버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지난 10일 관광객 수송 전세버스 3대, 마을버스 6대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활동은 남해군 건설교통과, 남해경찰서 교통관리계, 교통안전공단, 경상남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관계자 9명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음주운전, 재생타이어 불법사용, 안전띠·소화기·탈출용 비상망치 설치 여부 등이었다.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세버스 차량을 점검하고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승객에 대한 안전벨트 착용 안내 등 실질적인 운행 안전교육이 실시됐다.

또 운행기록증 미비치, 소화기 보관 위치 불량사항 등 해당 차량을 점검 후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지도와 시정조치가 진행됐다.

군 건설교통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세버스 사고 피해를 예방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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