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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구, 체계적인 상하수 관리시스템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11-14 11:33

창원시 성산구가 누수 상수도관 복구작업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이명옥)는 한정된 공적자원인 물의 체계적 관리를 통한 쾌적한 주민생활 영위와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을 위해 물이용 관리체계를 정비해 나가고 있다.

이에 올해 성산구가 체계적인 상하수 관리시스템 등을 살펴본다.

◆상하수도요금 체납 Zero화 적극 추진

성산구는 상?하수도 특별회계의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상?하수 사용료 고액?장기 체납액 징수를 위해 성산구는 2개조의 체납반을 편성, 현장방문을 통해 독려하고, 단수조치, 부동산 압류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했다.

또한 미사용 장기체납자에 대해서는 폐전 조치하는 등 집중적인 징수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10월말 기준 부과액 278억3300만원 중 276억9500만원을 징수, 무려 99.5%의 징수율을 달성함으로써 상?하수도를 관리하고 운영하기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성산구는 시민들이 요금을 편리하게 납부 할 수 있도록 자동이체와 수용가 전용 가상계좌, 신용카드, 인터넷 지로 납부 등 다양하고 편리한 결제수단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창원시 성산구가 누수 상수도관 복구작업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먹는 물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정비

성산구는 시민들이 식수로 사용하는 수돗물, 마을상수도, 약수터 등 먹는 물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수도시설 개선과 신속한 민원처리 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사파동 저수압 일부지역에 대해서는 유입지점을 조절하는 등 수압으로 인한 생활불편을 해소했다.

또 예상치 못한 누수, 적수발생과 급수장치고장 등 각종 수도민원을 550건 처리했다.

그리고 고장?노후 수도계량기 900개에 대해 설치연도, 옥내누수?잠금 밸브 등을 사전에 전수조사하고 동파방지와 역류방지 기능을 보유한 수도계량기로 전량 교체했다.

아울러 건축허가에 따른 수도계량기 50건에 대해서도 신속히 신규 설치를 완료했다.

상수도의 혜택을 아직까지 받지 못하고 있는 삼귀동 등 일부 마을 850명의 주민이 사용하고 있는 마을상수도에 대해서는 성산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마을상수도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입해 항상 안전하게 식수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창원시 성산구가 시행한 하수관 준설작업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안전한 하수행정 실현을 위한 하수도시설물 정비 추진

성산구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우?오수받이 설치 185개소, 맨홀뚜껑 교체 56개소, 차량준설 131개소 등 하수도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건축허가에 따른 개인배수설비 설치신고와 준공 325건에 대해서도 시민불편이 없도록 신속히 완료했다.

더욱이 우수기와 동절기를 대비해 하수관로, 우?오수받이 12.9km을 준설해 1309톤의 퇴적물 등을 제거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또한 우천 시 도로 노면수를 받아 하천으로 최종 방류하는 우수 토구 259개소에 대해 연중 점검을 실시해 하천 내 오수 유입을 차단함으로써 하천오염을 예방했다.

성산구 관계자는 “우리구는 보다 발전적인 먹는 물 관리체계가 계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상?하수도 사용료 납부방법 도입, 선진적 상?하수도 시설정비, 그리고 신속한 누수복구와 수질관리에 철저를 기해 창원광역시에 걸맞은 물이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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