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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남해군 보건소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경남 남해군 보건소는 65세 노인(1951년생)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집중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연령에서 1회 접종으로, 폐렴구균 감염에 따른 폐렴, 패혈증,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현재까지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대상자는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기관을 방문해 오는 12월 말까지 꼭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단, 종양, 만성신부전 등 기저질환이 있는 노인은 담당주치의와 상담 후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직 접종하지 않은 주민을 대상으로 우편 발송, 전화 등을 통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안내하고 있다”며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한 내 꼭 예방접종을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