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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15억원 투입 고향의 강 조성사업’ 완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6-11-14 12:10

풍서천 고향의 강 조성 모습.(사진제공=천안시청)

충남 천안시는 지난 2010년 국토교통부로부터 고향의 강 조성사업지구로 지정된 이래 6년 동안 추진한 풍서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14일 천안시에 따르면 고향의 강은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하천을 조성하고 시민의 정서함양 및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를 연계한 하천정비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자연형 하천으로 시범 조성한 사업이다.
 
풍서천 고향의 강은 동남구 광덕면 매당리 안산보로부터 풍세면 보성리 돌보까지 총 4.3㎞ 구간에 국비 129억원과 도비 26억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215억원을 투입했으며 지역특성에 맞는 친수시설을 도입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도록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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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천을 정비해 홍수에 안전하고 치수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제방보강 사업을 포함했으며 집중 호우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제방보축 5331m, 호안공 4734m, 여울공 3개소, 어도 5개소 등을 설치했다.
 
광덕면과 풍세면 소재지 앞에 친수 및 생태공간 6만6040㎡를 조성해 산책로 1611m, 체육시설, 조형물 등을 설치했으며 제방도로 3943m를 포장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웰빙로와 연계해 마라톤 코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공했고 가동보 3개소, 고정보 1개소와 배수시설물 15개소 등을 설치해 인근 주민들이 농경지를 경작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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