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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진순일씨 제21회 농업인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11-14 12:53

진순일씨.(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 남지읍 가야농산, 버울새송이 진순일씨(45)가 지난 1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제21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고품질 버섯생산과 수출경쟁력을 향상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진씨는 그동안 공로로는 지난 2013년 비례제어 자동공조시스템 국내 최초 개발해 연중 일정한 맛과 질감을 가진 새송이 버섯 생산에 성공햇으며, 지역 농업인과 정보공유를 통해 농가 수입 증대에 기여해 왔다.

또한 지난 2009년에는 종균배양소를 건립해 우량 버섯배지를 연중 안정적으로 공급해 생산물량을 확보해 100달러 수출탑을 달성했다. 국내 첫 새송이버섯 소포장(400g)시판(2003년)해 유통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일반필름이 아닌 방담(습기가 차지 않는) 필름지를 사용해 새송이버섯의 신선도 향상에도 이바지해 왔다.

버섯재배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작목반을 구성해 지역농가들과 재배기술, 저장, 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후계농업인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투자를 지원하는 등 그 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진 수상자는 "앞으로도 고품질 버섯생산 등 수출경쟁력을 향상시켜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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