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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부곡온천에서 만나는 추억의 신혼여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11-14 12:59

하반기 행사 참가자들의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과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는 하반기 '추억의 신혼여행 부곡온천 1박2일' 공모에 선정된 부부 10쌍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부곡온천과 우포늪 등을 탐방하는 행사를 가졌다.

첫째 날에는 70~80년대 신혼여행의 대명사로 불리던 부곡온천에서 숙박하면서 전국 최고의 수온 78℃ 부곡온천수에 온천욕을 즐겼다. 또한 경남재즈오케스트라와 함께한 HOT! 생생 부곡온천 라이브공연을 관람하며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신혼여행 당시의 추억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 오전에는 교동ㆍ송현동고분군과 술정리 동 삼층석탑 등 창녕의 문화재를 관람하였으며, 오후에는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1억4000만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 탐방과 따오기 관람을 끝으로 1박2일의 허니문 여행 일정을 마무리 했다.

참가자들은 "부곡온천 내 숙박시설의 현대화와 주변 스포츠파크 조성 등 새롭게 변모된 관광지환경에 만족한다"면서 "전국 최고의 수온과 수질, 특히 당뇨, 암 등 성인병을 유발하는 인체 활성산소 제거 등 의료적 효능이 뛰어난 부곡온천을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다음해 상반기 '추억의 신혼여행 부곡온천 1박2일' 행사는 2월경 공모접수를 시작으로 4월중 창녕낙동강유채축제와 연계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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