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조길형 충주시장 “공정.투명한 시정 펼쳐라”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11-14 13:03

시정 불신·오해 없도록 조치… 인사 청탁 철저히 배제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아시아뉴스통신DB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이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펼칠 것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14일 주재한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수의계약 편중현상과 관련 공정 투명한 업무처리로 시정에 대한 불신이나 오해가 없도록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1000만원 이하로 수의계약의 범위를 제한하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폭넓은 의견수렴과 연구를 통해 합리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인해 주변 상가의 어려움이 많은 바, 이벤트 등 선도적인 대처를 통해 주변 식당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청탁금지법 시행 후유증의 감소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다음해 1월 출범하는 충주시설관리공단의 직원 채용에 있어서도 공정한 처리를 위해 외부기관에 맡겨 진행할 예정”이라며 “인사 청탁은 철저히 배제하고 있으므로 공직자는 외부의 눈치를 보지 말며 소신껏 공평무사하게 일을 처리하라”고 말했다.
 
이어 3무 청결충주 운동 관련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제212회 충주시임시회’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조 시장은 용전중 설립계획안 원안가결, 보건소 신축 사업비 확보, 충주시 한강수계관리 최우수지자체 선정, 살미면 공이2리 농촌현장포럼 최우수상 수상 등 최근 현안업무 추진에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