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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경찰서 오혜림 순경./아시아뉴스통신DB |
14일 군산경찰은 지난 6일 자정 “물빛다리 난간에 매달려 있던 여자가 뛰어내리려고 한다”는 112신고를 접수, 출동한 은파파출소 오혜림 순경과 최광용 경위는 다리난간에 매달려있는 기도자를 진정시키고 지속적으로 설득한 후, 손을 부여잡고 다리 위로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자살기도자를 구한 오혜림 순경은 “포기하지 않고 요구조자를 끝까지 살리고 싶었다”며 “마음을 다해 설득하고 전력을 다한 끝에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고 말했다.
김동봉 서장은 경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귀중한 생명을 살려낸 오혜림 순경의 진심어린 활동을 치하하고 14일 오전 표창을 수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