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천안시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6-11-14 14:23

천안시청 전경.(사진제공=천안시청)

충남 천안시는 동남구 병천면 관성리 297번지 일원 관성1지구의 지적 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관성1지구는 지적공부와 실제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 불부합 지역으로 이를 바로잡기 위해 지난 2015년 3월 천안시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사업지구 지정 승인을 받아 지적 측량을 실시하고 동남구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141필지 13만6000㎡의 경계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지적정리를 완료하고 등기촉탁과 면적 증?감에 따른 조 정금 정산을 끝으로 후속절차를 연내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AD 

손민홍 동남구청 민원지적과장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종이지적이 디지털지적으로 전환됨은 물론 경계가 분명해져 토지 이용가치가 증대되고 이웃과의 경계분쟁이 사라지는 등 구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 강점기의 낙후된 장비와 측량기술로 작성된 종이지적도의 부정확성 등으로 인해 토지의 경계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불부합의 문제가 있어 이를 바로잡고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고자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