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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충북 청주 서경초등학교(교장 원선희.왼쪽 네번째)와 ‘안경나라 가경점(대표 이대희.왼쪽 다섯번째)’이 안경지원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교육지원청) |
충북 청주 서경초등학교(교장 원선희)와 ‘안경나라 청주 가경점(대표 이대희)’이 14일 안경지원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으로 안경나라 청주 가경점은 서경초 재학생 가운데 시력이 나쁜 데도 안경을 착용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선정해 해마다 정기적인 시력검사와 함께 안경을 무료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는 8명의 학생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경 좋은 아버지회’ 1학년 대표이기도 한 이대희씨는 “평소 학생들이 스마트폰, 컴퓨터로 인해 시력이 나빠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 안경 지원을 제안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학생들에게 밝은 세상을 볼 수 있게 만들어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선희 교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대상 학생들의 눈 건강과 생활의 질을 높여줌과 동시에 교육공동체로서 협력의 기회를 마련한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