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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겨울철 전기난방용품 부주의 화재예방 홍보 나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11-14 15:12

전기제품 부주의하게 사용했을 때 과열 등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 제품 사용에 각별한 주의 필요
사진은 지난해 발생한 전기난방용품 배선 과열 화재현장.(사진제공=송탄소방서)

경기 송탄소방서(서장 김철수)가 성큼 다가온 추위에 겨울철 전기난방용품 부주의 화재예방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14일 송탄소방서에 따르면 겨울에는 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지는 등 계절적 특성 때문에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전기난방용품의 사용이 빈번해져 주택 등 생활공간의 화재가 해마다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편리하게 사용되는 전기제품은 자칫 부주의하게 사용했을 때 과열 등의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제품 사용에 각별한 주의 필요하다.

전기난방용품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먼저 전기난방용품을 사용하기 전에 전열부에 먼지가 끼어 있으면 제거해야 하며 파손 또는 벗겨진 전선 피복은 없는지 확인하고 사용 후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둬야 한다. 

또한 전기매트는 짧은 시간에 가열되므로 필요할 때 켜서 사용하되 외출 시 반드시 끄며 보관 시 종이 접듯이 접지 말아야 한다.

전기 매트를 접을 경우 내부 열선이 꺾여 파손돼 화재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김철수 서장은 “매년 전기난방용품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며 “작은 습관에서 나오는 행동 하나하나가 화재를 예방할 수 있고 화재예방의 관심과 주의로 더 이상 화재로 인한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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