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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소방서 "119 신고서비스가 달라졌어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형태기자 송고시간 2016-11-14 15:45

천안동남소방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천안동남소방서(서장 송원규)는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발생 시 음성통화 외에도 문자(SMS, MMS), 앱(App), 영상통화 등을 이용한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는 신고자가 영상통화는 물론 문자와 앱으로도 신고가 가능해 청각장애인 등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에도 긴급 상황을 보다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앱 신고는 '119신고' 앱을 다운 받아 설치한 후 신고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되며 이렇게 신고할 경우 GPS 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산악사고 등에서 활용도가 높다.
 
또한 문자 신고는 문자 입력 후 119 번호로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되며 사진이나 동영상도 함께 전송이 가능해 정확한 현장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양한 119신고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나 아직 음성전화에만 치우쳐 활성화되지 못한 것 같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119 신고서비스가 달라졌음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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