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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 전북 익산고 4년 연속 대상 수상

[전북=아시아뉴스통신] 문성주기자 송고시간 2016-11-14 15:53

4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해외연수특전

전국 출품 창업동아리 500여개 동아리 중 대상 수상
전북 익산고, 2016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 4년 연속 대상 수상.(사진출처=전북교육청)

전북 익산고등학교(교장 임홍락) 창업동아리팀 크리킹(지도교사 이신규)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16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익산고등학교 창업동아리팀 크리킹은 올해 4월에 계획서를 제출하여 2단계의 심사를 통과하고, 최종 40개 팀이 선정된 본선에 진출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간 전북대학교(지도교수 김정자)를 오가며 작품 제작을 연구했고, 지난 11월 11일 최종발표를 통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익산고등학교는 지난 2013년부터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전례없는 쾌거를 달성했다. 크리킹 팀원인 익산고등학교 1학년 김민지, 민가연 학생은 다양한 배경화면이 있는 칠판에 대한 아이디어와 세련된 프리젠테이션 발표로 주위의 칭찬을 받았다.

전국에서 500여개 동아리가 응모한 치열한 경쟁 속에 대상을 받게된 익산고등학교 임홍락 교장은 "이번 수상은 익산고등학교가 창업 동아리들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이며,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동아리활동을 지원하고 실시하여 예비사장 발굴·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신규 지도교사는 “오늘날 창업교육은 창의 인성에 대한 소양을 갖게 하는 창업교육이 매우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신규 교사는 4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이미 교육과정에 편성되어 있는 창업일반교과 시간에 본인이 개발한  인정교과서인 ‘창업일반’ 교과목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의 산업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 인재 양성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지난 2002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청소년들의 공학축제이다. 올해 대회는 지난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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