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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통증 이제 그만” 제천시보건소, 통증완화교실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11-14 15:59

14일부터 주 2회… 자가운동 지도·파라핀배스 이용
충북 제천시보건소 ‘통증완화교실’ 자료사진.(사진제공=제천시청)

제천지역 노인들이 관절염에 대한 정보와 함께 통증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제천시보건소(소장 신송희)가 14일부터 주 2회 관절염 통증으로 힘들어 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영서동 경로당을 비롯한 모두 9개 경로당을 선정해 ‘통증완화교실’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제천시 관절염평생의사진단 경험율이 27.6%로 전국(19.4%)대비 8.2% 포인트 높게 나타남에 따라 허약노인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경로당과 사랑방을 전문물리치료사가 방문해 자가운동 지도, 파라핀베스를 이용한 통증완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겨울철 극심한 관절통을 경감하기 위해 스스로 관절과 근육을 스트레칭해 관절범위를 늘리고 근육과 조직을 강화시켜 관절을 튼튼히 할 수 있는 자가 운동법을 지도한다.
 
또한 손가락 관절의 경직된 근육이완과 통증완화에 탁월한 파라핀배스를 사용해 관절통증을 완화를 돕는다.
 
강남주 시 방문보건팀장은 “어르신들이 추운날씨에 옷을 따뜻하게 입어 관절 부위 보온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며 “평소 관절에 부하를 많이 주지 않는 규칙적인 유산소운동으로 관절의 움직임을 향상시키고 비만을 예방하는 것이 관절염 통증완화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관리과 방문보건팀(043-641-3054. 32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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