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아시아뉴스통신DB |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수능일을 3일 앞둔 14일 수험생과 교육가족들에게 격려편지를 보내 응원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편지에서 수험생들에게 “잘 견디고 최선을 다해 줘 대견하고 고맙다”며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달려온 수험생들은 인내와 도전을 배우고 우정과 추억을 쌓는 등 이미 많은 것을 이뤘다”고 격려했다.
이어 “여러분의 땀과 정성이 알찬 열매로 맺어지기를 기원 한다”며 “뜨거운 마음으로 응원할 테니 의연하게 도전하라”고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고3 수험생에게 격려와 희망의 이야기로 응원하며 함께 마음을 모아 기도하고 지도해온 부모님과 교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김 교육감은 “그동안 수시 원서와 수능 원서를 쓰며 얼마나 마음 졸이셨냐”며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넨 후 “여러분의 변치 않는 사랑과 정성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능 당일 시험을 치르고 나오는 수험생들을 꼭 껴안아 주면서 다독여 주자”며 “늘 함께 해왔듯이 앞으로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해주자”고 덧붙였다.
김 교육감은 “날이 추워질수록 햇살이 깊이 비쳐드는 것처럼 우리 교육가족 모두에게 늘 따사로움이 깃들길 기원한다”며 글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