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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충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대학원생(맨오른쪽)이 학생들에게 실험기구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14일 개신문화관에서 충북대 구성원과 졸업생을 비롯해 충청권 인근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6년 충북대학교 대학원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충북대 각 학과별 연구실의 연구실적 홍보와 상담을 통해 대학원의 관심을 높여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아울러 대학원생들이 서로 소통함으로써 융복합 사고방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해 본부 간부진, 단과대학장, 교직원, 대학원 진학을 꿈꾸는 충북대 학부생과 졸업생, 충청권 대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연구실 홍보, 토크 콘서트, 퀴즈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대학원의 날 행사에는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우진 양궁선수를 초청해 ‘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란 주제로 특강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30여개 학과가 참여한 연구실 홍보부스에서는 각 실험실에서 연구한 포스터와 자료를 준비해 연구실을 소개하는 한편 대학원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진학상담을 펼쳤다.
이와 함께 학칙과 학사제도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학교운영규정과 시사상식 등을 주제로 ‘도전! 학사 골든벨’ 퀴즈 프로그램도 열렸다.
윤 총장은 “대학은 학문의 산실이자 국가의 차세대 인재를 양성한다. 특히 대학의 인재 양성에는 대학원이 그 중심에 있다”며 “따라서 충청지역 인재들이 충북대의 우수한 연구실에 들어가 차세대 인재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