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ㆍ경북지역 유일의 전국 규모 디자인 전시회인 '2016 디자인 위크 인 대구'는 '디자인을 통한 혁신, 안전과 안심'이라는 주제로 지역민의 행복과 창조적 아이디어를 접목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디자인 전시는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주제관에서는 디자인으로 시각화한 재난관련 정보를, 기획관은 지진 등 자연재해와 관련한 일본 고베시의 재난 매뉴얼 및 영상·제품을, 특별관에서는 대구시각디자이너협회 안전관련 포스터 작품 등 공모전 작품을, 상생관에서는 안전관련 사업 성과물과 지역기업의 사업 성과물을 전시한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의 '도시브랜드 시대, 홍보의 중요성', 콘도켄지 고베디자인센터 기획 매니저의 '방재를 디자인하다' 등 디자인과 안전을 주제로 국내외 유명 전문가 5명의 디자인 전문가 세미나가 진행된다.
유치원생을 위한 '매뉴얼 체험교육',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시범·체험교육', '안전모자 만들기', '쉬메릭 제품 판매'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번 전시회 개막식은 16일 오후 3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1층 로비에서 열린다.
![]() |
| '제35회 대구디자인전람회' 대상 수상작인 'PIVS(휴대용 지능화적 수액장치)'.(사진제공=대구시청) |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대구디자인전람회의 시상식은 이날 오후 2시 디자인센터 8층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람회는 6개 부문에 총 325점의 작품이 출품돼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다.
수상작은 82점이 선정됐다. 대상은 'PIVS(Portable Intravenous System)'로 제품ㆍ환경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박용우ㆍ김규아씨(봄텍전자)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휴대용 지능화적인 수액장치로, 수액의 용량과 속도를 치수로 보여줄 뿐만 아니라 온도 유지가 가능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상은 시각디자인 부문 '메모리 맵'(이하영), 산업공예 부문 '네이처 패턴-M16'(김현준), 제품 및 환경 부문 '+-스크루드라이버'(박경훈ㆍ도형주), 서비스 디자인 부문 '초등학생들의 행복한 언어습관을 위한 서비스디자인 동어동락'(도현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과 초대ㆍ추천 디자이너의 작품들은 20일까지 디자인센터 4층 디자인 전시장에 전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