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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감나무 가지에 걸린 슈퍼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11-14 19:56

14일 오후 7시47분 경북 울진군을 환하게 밝힌 슈퍼문이 감나무 가지에 걸려있다. 이날 오후 5시42분 동해를 박차고 둥실 떠오른 슈퍼문은 지난 1948년 이후 68년 만의 가장 큰 슈퍼문으로 올 한 해 동안 가장 작았던 4월의 보름달과 비교해 직경이 14% 더 크고 30% 정도 밝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뜬 슈퍼문 크기의 보름달은 오는 2034년 11월25일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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