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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징원 국민의당 비대위위원장 겸 원내대표./(사진제공=국회 홈 페이지) |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인 박지원 의원(목포시)이 2017년도 목포시 국비예산으로 당초 정부안보다 1318억원 증액된 396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3일 새벽에 통과된 2017년도 예산안 중 목포시 국비예산은 총 60건에 3968억원으로, 주요 증액사업은 호남선KTX 2단계사업(송정~목포) 730억(655억 증), 남해안철도(목포~보성) 2211억(650억 증), 지방이양 수산기술 보급기관 청사 10억(신규), 삼학도 다목적부두 건설 3억(1억 증), 목포시 보훈회관 건립 2억5000만(신규) 등이다.
박지원 의원은 “박홍률 시장, 이낙연 지사 등 목포시ㆍ전남도 관계자들과 함께 노력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호남선KTX 건설 사업은 예산증액을 계기로 ‘광주송정~무안공항~목포’ 노선을 조기에 확정해 추진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또 “소득세 최고세율 구간 신설로 5000억원의 재원을 추가 확보했고, 최근 몇 년간 ‘보육대란’을 불렀던 누리과정(3~5세 무상보육) 예산은 정부가 45%에 해당하는 8600억원을 부담하도록 했다. 또한 경로당 냉난방비ㆍ양곡비 지원(301억↑), 저소득층 생계급여 지원(511억 증), 공공부문 청년일자리 창출(500억 증),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사 처우개선(412억 증) 등 당 차원에서 취약계층 예산도 빠짐없이 챙겼다”고 국민의당의 예산 성과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