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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목포시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김호남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왼쪽)이 박홍률 시장으로부터 체육유공자상을 받고 있다.(사진제공=목포상공회의소) |
김호남 전남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이 2일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목포시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목포시체육회 체육유공자상’을 수상했다.
목포시체육회가 수여하는 체육유공자상은 목포시 체육발전에 공헌한 이를 엄선해 수여하는 표창으로 김호남 회장은 지난 1995년 목포시체육회 사무국장과 1996년 전남수영연맹 회장을 역임하며 체육계와 인연을 맺었다.
특히 전남수영연맹 회장 재임시절 불모지인 지역수영발전과 저변인구확대를 위해 도민체전 정식종목으로 건의해 채택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목포시 사격대표선수로 활약하는 등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공로와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에 재임하는 동안에도 시내 체육시설 확충과 체육인을 양성해 목포시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호남 회장은 “25년전 전남도민체전 종합 1위를 했던 감회를 떠올리며 당시 목포시체육진흥기금 4억5000만원을 투자해 체육회관을 하당(해수청 건너편)에 마련했는데 4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 됐다”면서 “이 곳에 수영장, 탁구, 유도, 배드민턴 등 체육회관 건립이 돼 임대수익으로 재정에 도움이 되고 체육단체들의 집합체가 돼 체육발전의 산실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체육진흥확대와 발전을 위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