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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창원 지역아동센터 14곳에 난방비 지원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6-12-07 16:47

월동난방비 980만원 전달∙∙∙쉐보레 차량 판매에 따른 창원사랑 기금으로
7일 오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한국지엠이 ‘창원사랑 기금 전달식’을 갖고 손무곤 창원상공회의소 사무국장(왼쪽부터)과 조용진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상무, 김용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기탁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제공=한국지엠 창원공장)

한국지엠은 7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창원사랑 기금 전달식’을 갖고 창원시 지역아동센터 14곳에 월동난방비 98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용진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상무, 손무곤 창원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김용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창원 쉐보레 우수대리점 대표자 4명,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5명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창원사랑 기금은 지난 5월 한국지엠과 창원상공회의소,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체결한 ‘창원발전과 한국지엠의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중 창원지역에서 판매되는 쉐보레 차량 1대당 2만원의 기금을 적립한 것으로 창원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창원사랑 기금’ 2차 모금액이다.

이번  2차 기금 980만원은 지역아동센터 가운데 중앙난방이 되지 않고 환경이 열악한 지역아동센터 14곳을 선정,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월동난방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조용진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상무는 “겨울철 지역 저소득 아동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1차 기금에 이어 2차 기금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열심히 노력해준 지역 내 쉐보레 우수 대리점 대표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한국지엠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전달한 1차 기금 932만원은 창원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시설 17곳에 전달돼 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편의증진 기능보강 사업에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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