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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등 동아시아문화도시 이름이 새겨진 상징 조형물이 7일 충북 닝모시 경안회관 공원에 세워진 가운데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창조경제팀장이 조형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
2016년 중국을 대표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닝보(寧波)시내 한복판에 청주시의 이름이 새겨졌다.
8일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에 따르면 7일 중국 닝보시 경안회관 내 공원에서 한중일 3국의 동아시아문화도시와 중국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시아문화도시 상징 조형물 제막식이 열렸다.
경안회관은 중국을 대표하는 해양 실크로드 출발지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이다.
무역.경제 교류로 상징되던 이곳에 세워진 이 조형물은 문화와 예술의 새로운 실크로드를 만들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는데 청주시를 비롯해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을 대표하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이름이 한중일 3국의 문자로 새겨졌다.
또 가로 3m, 세로 2m 크기의 대리석으로 영구적으로 보존하게 되며 이곳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동아시아문화도시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인구 750만의 닝보시는 중국 저장성 동쪽 해안가에 있는 도시로 송나라 이후 한국, 일본, 동남아의 무역중심지였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도서관인 천일각(天一閣) 등 문화적 자산이 풍부한 도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