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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송탄소방서(서장 김철수)는 지난달 30일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의 대형화재를 계기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23일까지 관내 3개 시장(서정시장, 송북시장, 국제중앙시장)에 대해 화재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수립해 일제 점검에 나섰다. 사진은 유관기관 및 시장 관계자와 화재예방 강구를 위한 대책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송탄소방서) |
경기 송탄소방서(서장 김철수)는 지난달 30일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의 대형화재를 계기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23일까지 관내 3개 시장(서정시장, 송북시장, 국제중앙시장)에 대해 화재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수립해 일제 점검에 나섰다.
14일 소방서 따르면 화재는 초기진화를 통한 피해의 최소화와 소방차 도착시간의 지연에 따른 급격한 피해 면적의 증가로 인해 인명구조를 위한 구조대원의 진입이 어려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이번 전통시장 화재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또 시장 내 소방차 출동로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과 시장 관계자와 합동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불법 주정차 차량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철수 서장은 “전통시장의 구조가 복잡해지고 전선 등의 노후화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많다”며 “이에 화재 발생의 초동대처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시장 관계자께서는 소방차 출동로 확보 및 겨울철 소방시설 동파방지 등에 힘써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가오는 연말연시 등을 대비한 화재특별경계 근무를 강화해 전통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위험 요소를 사전 제거 등 화재안전 예방활동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