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양삼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점차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산양삼 재배자와 유관기관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전국 단위 현장토론회가 열렸다.
경남 함양군은 13일 오전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산림청, 산림약용자원연구소, 한국임업진흥원, 함양군청, 산양삼재배자와 교육센터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양삼 연구 활성화를 위한 현장 토론회’가 개최됐다고 14일 밝혔다.
토론회는 '고품질 산양삼 생산을 위한 친환경 재배기술 개발'(전권석·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과 '산양삼 생산기술 표준화 연구'(하승범·한국임업진흥원 임업소득본부), 산약초 특화단지 조성과 산양삼 산지유통센터 운영계획(양병호·함양군청 산림녹지과) 등 3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지자체 대표로 주제 발표한 양병호 함양군 산삼담당은 78%인 함양군의 현황, 산삼의 역사성, 함양산양삼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함양군 핵심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함양지리산산양삼산업특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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