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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윤승환 학생, 신발디자인 공모전서 최우수상 수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2-15 09:11

‘2016 신발디자인 크라우드소싱 공모전’에 ‘Hufree’ 작품 출품
청주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윤승환 학생.(사진제공=청주대학교)

충북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학부생이 신발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5일 청주대에 따르면 이 대학 산업디자인학과 윤승환 학생(3년)이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가 개최한 ‘2016 신발디자인 크라우드소싱 공모전’에 ‘Hufree’란 작품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부산 K-슈즈비지니스센터 회의실에서 열린다.

앞서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의 신발기업 (주)제이콥스이노베이션의 개발 스토리텔링 확보와 판매지원을 위해 공모전을 펼쳤다.

이번 공모전의 당선작품은 제이콥스이노베이션에서 개발과 생산에 들어가 내년 롯데마트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크라우드소싱’은 기존의 자사 디자이너가 진행하는 상품화 방식에 비해 수많은 대중들의 참여로 의뢰자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고 젊은 디자이너들에게도 기회의 장을 제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신발기업은 판매를 위한 개발단계 전부터 소비자들의 의견이 반영된 디자인을 얻고 개발제품의 긍정적인 스토리의 시너지를 확보해 판매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디자이너는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일정부분 공유하는 구조가 성립됨으로써 국내 신발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인 역량 강화의 새로운 해법제시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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