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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종합건설사업소 홍성지소, 과적차량 단속 강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6-12-15 09:18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도종합건설사업소 홍성지소는 교량 및 도로 구조를 보전하고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과적차량 단속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올 들어 현재까지 도내 북부지역 7개 시·군, 26개 노선, 917㎞에 이르는 홍성지소 관내에서 적발된 과적차량은 전년동기 보다 200% 늘어난 400여대에 이른다.
 
홍성지소는 관내 과적차량 통행이 여전하다고 보고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과적차량  단속대상은 축하중 10t 및 총중량 40t을 초과하거나 적재물의 폭 2.5m, 높이 4.0m, 길이 16.7m를 초과한 차량이다.
 
단속 취약시간인 새벽시간대와 공휴일에도 단속을 실시하고 도내 운수업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한 ‘명예 과적차량 단속원 제도’를 운영하는 등 과적차량 단속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홍성지소 관계자는 “과적차량은 도로와 교량 등 도로시설물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안전사고 발생으로 인한 도로시설물 보전에 막대한 비용이 소요된다”라며 “과적차량 근절을 위해 가두캠페인 등 홍보활동뿐만 아니라 공사장 및 과적근원지에 대한 방문계도 및 현장위주의 계도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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